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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US여자오픈 접수 나선 박인비, 상위권으로 반환점 통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5 10:16
2021년 6월 5일 10시 16분
입력
2021-06-05 10:16
2021년 6월 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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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세 번째 US여자오픈 접수에 나선 ‘골프여제’ 박인비가 상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박인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 했던 박인비는 둘째 날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하면서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알렸다.
오전 10시 현재 박인비의 순위는 공동 6위다.
박인비는 2008년과 2013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올해 US여자오픈을 접수하면 역사상 7번째 3회 이상 우승자로 이름을 남긴다.
박인비는 보기 2개를 범하는 동안 버디를 4개 솎아냈다. 12번홀까지 1오버파에 머물렀지만 이후 버디 3개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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