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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PSG와 2025년까지 재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8 23:11
2021년 5월 8일 23시 11분
입력
2021-05-08 23:09
2021년 5월 8일 2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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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9)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을 연장했다.
PSG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2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뒀던 네이마르는 친정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PSG 유니폼을 계속 입기로 했다.
계약 조건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연봉 3000만 유로(약 405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PSG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 팀의 일원인 게 자랑스럽다”면서 “이곳에서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이적시장 축구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 유로(약 3200억원)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PSG에서 네이마르는 112경기를 뛰며 85골을 기록했다.
그는 리그앙 3연패를 달성했고, 지난 시즌에는 구단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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