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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안재석 “신인왕이요? 의리 친구가 너무 잘 던져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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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00:24
2021년 5월 1일 00시 24분
입력
2021-05-01 00:22
2021년 5월 1일 0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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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틈날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고졸 신인 내야수 안재석이 이번에는 데뷔 첫 결승타로 프로 무대에 또 하나의 흔적을 남겼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9-4로 이겼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2루에서 등장한 안재석은 SSG 선발 장지훈의 변화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1타점 3루타로 연결했다. 팀이 한 번도 역전을 당하지 않으면서 안재석은 데뷔 첫 결승타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후 만난 안재석은 “처음에는 결승타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 “리드를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해 집중했다. 변화구를 노렸는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올해 서울고는 졸업한 안재석은 탄탄한 수비로 스프링캠프에서 코칭 스태프의 눈을 사로 잡더니 1군 엔트리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주전 유격수 김재호가 이날처럼 컨디션 난조 등으로 휴식이 필요할 때면 선발로 투입돼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안재석은 “선발로 연속 출전하면 피곤하긴 한데 매일 경기하면 재미있다”면서 “재호 선배님 공백을 메우려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태형 감독이 “김재호 다음 두산 베어스의 유격수는 안재석”이라고 자주 언급하는 것을 두고는 “안심하면 안 되지만 미래가 보장돼 있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1군 선수로 맞이한 4월 한 달은 금세 흘렀다.
안재석은 “확실히 프로 1군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정도 다니고 매일 게임하니 힘들더라. 아직 적응을 못했는데 적응이 되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격이 있다면 누구나 욕심을 낼만한 신인왕에 대한 속내도 밝혔다.
올해는 이의리(KIA), 김진욱(롯데), 장재영(키움) 등 예년에 비해 꽤 많은 신인들이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생각을 안 했다. 또래 투수들 중에 특급이 많다”는 안재석은 “그 친구들이 던지는 것을 보고 ‘나도 조금이라나 경쟁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의리 친구가 너무 잘하고 있어서 살짝 힘들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태형 감독은 SSG전 대승으로 2연승에 성공한 뒤 “중심 타선에서 장타가 나왔고, 하위 타선에서 적시타가 터지면서 점수를 쉽게 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발 아리엘 미란다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피칭으로 입단 후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볼넷을 3개로 막는 동안 삼진을 8개 뽑아냈다.
미란다는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공 하나하나에 최대한 집중했다. 스트라이크 존 공략이 잘 돼 승리할 수 있었다. 루틴대로 준비 잘해 팬들께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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