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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4일 신시내티전 출격…시즌 첫 승 재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2 11:33
2021년 4월 22일 11시 33분
입력
2021-04-22 11:31
2021년 4월 2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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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는 김광현이 신시내티 레즈를 제물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4일 오전 9시15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전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IL)에서 개막을 맞이한 김광현은 지난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첫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출격의 부담 때문인지 투구 내용은 기대에 못 미쳤다.
예정대로 신시내티전을 소화하면 김광현은 5일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된다.
김광현은 신시내티전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23일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MLB 데뷔 첫 승을 거둔 상대가 바로 신시내티다. 9월2일에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또 한 번 승리를 맛봤다.
지난 시즌 전체 3승 중 2승을 챙겼을 정도로 김광현을 신시내티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0’이다.
필라델피아전에서 68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신시내티전에서는 좀 더 많은 투구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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