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서울마라톤’ 90분 만에 마감

강동웅 기자 입력 2021-04-13 03:00수정 2021-04-1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접수 시작하자 3만여 명 몰려
홈피 마비 끝 1만5000명 신청
서울시와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2021 서울마라톤 참가 접수가 시작 1시간 반 만에 마감됐다.

서울마라톤 사무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1만5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받았다. 접수 시작과 함께 약 3만 명의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한때 홈페이지 일부 기능이 마비되기도 했다.

지난해 2020년 대회 접수 때 접수 첫날 14시간 만에 1만2000명이 참가 신청을 한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단 시간 최대 인원 기록이다. 서울마라톤 사무국 관계자는 “접수를 시작할 때 동시 접속자가 몰려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실감했다”며 “대회를 기다려 준 러너 여러분의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1 서울마라톤은 다음 달 1∼9일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비대면 레이스를 펼친다.

주요기사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서울마라톤#마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