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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래식 우승’ 박인비, 유기동물 위해 펫사료 5톤 기부
뉴스1
업데이트
2021-04-01 11:30
2021년 4월 1일 11시 30분
입력
2021-04-01 11:28
2021년 4월 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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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KIA 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펫사료 5톤을 기부한다.(와우매니지먼트 제공) © 뉴스1
‘골프 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KIA 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5톤을 기부한다.
우진비앤지의 자회사 오에스피는1일 “박인비의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박인비와 함께 유기농 펫푸드 사료 ‘네추럴 시그니처’ 5톤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 29일 막을 내린 KIA 클래식 정상에 서며 개인 통산 2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도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우진비앤지와 오에스피는 “이번 우승을 기념해 박인비와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함께 고민한 결과 동물자유연대의 온센터와 기타 사설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인비는 2017년과 2018년에도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총 20톤의 사료를 기부했다.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는 “당사에서 후원하는 박인비가 올해 첫 우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박인비의 따뜻한 마음이, 유기동물들 및 어려운 가운데 있는 사설 보호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었다. 사료 기부가 박인비의 멋진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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