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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A, 25일 한일전 유관중 개최 확정…원정석 포함 티켓 판매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21-03-17 10:48
2021년 3월 17일 10시 48분
입력
2021-03-17 10:46
2021년 3월 1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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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가 오는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릴 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유관중으로 개최한다.
JFA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의 경기를 유관중으로 실시하며, 이에 따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공지했다.
일본은 프로축구 J리그를 부분 유관중으로 치르고 있으며, 29일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일본 올림픽대표팀과 아르헨티나 올림픽대표팀의 평가전도 티켓 판매를 시작하는 등 일본 내 축구 이벤트를 유관중으로 진행 중이다.
JFA는 “좌우 간격을 최소 한 칸씩 비워 최대 5000명의 관중을 받을 것 예정이다. 향후 상황에 따라 (수용 인원이) 축소될 여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JF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육성 응원은 물론 깃발이나 머플러를 흔드는 응원도 금지된다. 미리 국기나 현수막을 걸어놓는 응원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티켓 가격은 경기 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테이블석이 가장 비싼 8900엔(약9만3000원), 골대 뒤 응원석이 가장 싼 3200엔(약3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한국을 응원할 수 있는 원정 응원석도 따로 배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홈경기의 관중 수용 유무는 홈팀 권한이다. 보통 계약서를 쓸 때 따로 관중 수용 유무에 대해 협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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