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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2021년 첫 챔피언스 투어 공동 11위…클라크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1-01-24 17:09
2021년 1월 24일 17시 09분
입력
2021-01-24 17:08
2021년 1월 2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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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1·SK텔레콤)가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 첫 대회에서 아쉽게 톱10을 놓쳤다.
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겨루는 챔피언스 투어에 지난해 8월 데뷔했다. 모두 6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톱10에 2번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주춤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최종 라운드에서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톱10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다.
2021년 첫 챔피언스 투어 우승은 21언더파 195타를 친 북아일랜드의 대런 클라크가 차지했다. 클라크는 지난해 11월 팀버테크 챔피언십에 이어 챔피언십 투어 2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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