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위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9 07:55
2021년 1월 19일 07시 55분
입력
2021-01-19 07:50
2021년 1월 19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리오넬 메시(34·바르셀로나)가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 경기위원회가 조만간 메시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18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0~2021 수페르코파 결승전에서 2-3으로 뒤진 연장 후반 추가시간 경합 과정에서 아시에르 비야리브레의 뒷머리를 가격했다.
주심은 경기를 중단한 뒤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메시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고, 퇴장을 명령했다.
2004~2005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한 메시가 프로 무대에서 퇴장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려 753경기 만이다.
주심은 경기 보고서에 “메시가 공과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과도한 힘으로 상대 선수를 때렸다”고 적었다.
AP통신은 “출전정지 징계 수위는 경기위원회가 해당 사안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1~3경기, 4~12경기까지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방적 착취 구조”…‘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의 결혼 무효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애딛고 느낀 한지 촉감 “ㅎ…ㅐ…ㅇ, ㅂ…ㅗ…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휘발유 5개월만에 1700원 돌파, 물가관리 빨간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