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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개’ 손흥민, 평점 6점…“기회가 없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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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08:05
2020년 12월 28일 08시 05분
입력
2020-12-28 08:03
2020년 12월 28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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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하 평점…은돔벨레 최고 평점 8점
토트넘 홋스퍼 공식전 100호골이 불발된 손흥민(28)이 영국 현지 매체로부터 낮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울버햄튼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최근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비록 승리는 놓쳤지만, 7승5무3패(승점 26)를 기록한 토트넘은 8위에서 5위로 순위가 3계단 올라갔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토트넘 100호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하며 최근 3경기 연속 침묵에 빠졌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99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 1개를 기록한 뒤 후반 38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6점을 주며 “경기 시작하자마자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이후엔 거의 기회가 없었다”라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해리 윙크스 등에게 팀 내 가장 낮은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에선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탕귀 은돔벨레가 8점으로 가장 높았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7번째인 평점 6.7점을 줬다. 역시 은돔벨레가 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7.5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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