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S오픈 출전’ 고진영·김세영 “메이저 대회 2개 코스는 처음”
뉴스1
업데이트
2020-12-09 10:45
2020년 12월 9일 10시 45분
입력
2020-12-09 09:10
2020년 12월 9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진영
세계랭킹 1, 2위 고진영(25·솔레어)과 김세영(27·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자웅을 가린다.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75회 US여자오픈은 11일부터 나흘 간 미국 텍사스주 챔피언스 골프클럽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특이하게 1~2라운드를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한다.
1~2라운드는 일광 시간으로 대회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해 잭래빗 코스(파71, 6558야드)와 사이프레스 크릭(파71, 6731야드)에서 열리고, 3라운드부터는 사이프레스 크릭 코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개막을 이틀 앞두고 나란히 기자회견을 가진 고진영과 김세영은 2개 코스서 열리는 대회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고진영은 “골프를 시작한 지 17년 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사이프레스 코스가 좀 더 길긴 한데, 잭래빗 코스도 짧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프레스 코스의 경우 페어웨이는 좁지만 그린이 커서 경기하기엔 좀 더 수월하다”며 “잭래빗 코스는 그린이 작다. 모든 클럽을 다 사용해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고진영은 “쉽지 않겠지만 모두 다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는 사이프레스 코스서 경기를 한 뒤 2라운드에 잭 래빗 코스서 경기를 갖는다.
김세영
김세영도 “2주 전에 연습 라운드를 했는데 비도 왔고, 코스도 길다고 느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US오픈이 2개 코스서 펼쳐지는 것은 처음이라 더 바쁘게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세영은 현재 세계랭킹 2위로 1위 고진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김세영은 올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현재 LPGA 투어서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은 “어렸을 때부터 세계 1위가 되는 것을 꿈꿔왔다”며 “기회를 잡는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던 김세영은 “메이저 대회 우승자로 출전하니 부담이 더한 것도 있다. 하지만 평소와 똑같이 준비하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진영은 US오픈에 대한 특별한 소회도 전했다. 그는 “1998년 3살 때 TV로 아버지와 함께 US여자오픈서 박세리 선배가 우승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계기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 나도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에비앙 챔피언십과 ANA 인스퍼레이션 등 2개의 메이저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던 고진영은 이번 대회서 첫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LPGA 통산 6승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출산 후 35㎏ 뺐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열혈 운동 근황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9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10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출산 후 35㎏ 뺐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열혈 운동 근황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9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10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배우자 없이 자녀와 단둘이 사는 노인, 위험 음주율 ‘최고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