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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류현진 동료되나…캐나다 언론 “김하성, 토론토에 적합”
뉴스1
업데이트
2020-12-07 10:04
2020년 12월 7일 10시 04분
입력
2020-12-07 10:03
2020년 12월 7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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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뉴스1 © News1
실제 류현진(토론토)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김하성(25·키움)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적합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캐나다 현지언론 스포츠넷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영입대상에 올려놓을 만한 선수들”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뉴스의 메인 사진 주인공은 김하성으로 그만큼 비중 있게 다뤘다.
시 다비디 기자는 “D.J 르메이휴가 예상대로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할 경우, (토론토는) 김하성이 이상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하성은 KBO리그에서 유격수로 뛰었지만 3루수로도 106경기를 소화했다. 핫코너(3루) 대체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25세 젊은 나이로 공격력이 인상적이다. (장차) 토론토의 핵심역할을 맡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덴 즈웰링 기자 역시 김하성을 언급했다. 즈웰링은 “김하성 같은 다재다능한 25세 내야수는 구하기 쉽지 않다. 그는 캐번 비지오(25)보다도 어리다”며 특히 잠재력 있는 나이를 주목했다.
그러면서 “빅리그 투수상대로는 결과가 다를 수 있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타율 0.274 출루율 0.343 장타율 0.477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 적응기간이 필요하다해도 그의 젊음과 운동능력은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호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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