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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용의와 ‘1년 총액 2억원’에 FA 계약…“팀에 헌신한 선수”
뉴스1
업데이트
2020-12-03 10:12
2020년 12월 3일 10시 12분
입력
2020-12-03 10:11
2020년 12월 3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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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가 LG 트윈스와 1년 총액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LG 트윈스 제공) © 뉴스1
LG 트윈스는 3일 프리에이전트(FA) 김용의(35)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1억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용의는 2008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었다.
LG에 몸담으며 10시즌 동안 878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2 9홈런 100도루 16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에는 타율 0.318 19도루로 활약했다.
계약을 마친 김용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신경을 써주신 구단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FA 자격 자체가 나에게는 큰 의미였고, 내년 시즌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김용의는 팀에 대한 애정이 깊고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라며 “또한 팀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팀 전력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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