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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침묵’ 첼시전 평점 6.6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30 08:14
2020년 11월 30일 08시 14분
입력
2020-11-30 08:13
2020년 11월 30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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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5번째…수비수 오리에 최고 평점
풋볼런던은 평점 4점 주며 "보이지 않았다" 혹평
첼시 원정 골 사냥에 실패한 손흥민(28·토트넘)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6승3무1패(승점21·골득실+12)를 기록한 토트넘은 리버풀(승점21·골득실+5)과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첼시는 5승4무1패(승점19)로 3위에 자리했다.
리그 9호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했으나, 상대 거센 압박에 고전하며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토트넘은 팀 전체가 5개의 슈팅을 기록한 가운데 측면 수비수 세르지 오리에가 가장 많은 슈팅(2개)을 시도했다. 해리 케인도 1개에 그쳤다.
선발로 나와 공격포인트에 실패한 손흥민은 후반 47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득점 추가에 실패한 손흥민은 득점 선두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10골)에 이어 득점 2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경기 후 현지 매체들로부터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영국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5번째인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에선 오리에가 7.3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골키퍼 위고 요리수가 7.2점으로 뒤를 이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줬다. 케인과 스테번 베르흐베인도 6점을 받았다.
최고 평점은 7점을 받은 요리스 골키퍼와 수비수 에릭 다이어, 세르히오 레길온이다. 토트넘에서 8점 이상을 받은 선수는 없었다.
반면 폿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4점을 주며 “거의 보이지 않았다”라고 혹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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