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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시즌 첫 대회 2관왕…3000m도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7 16:51
2020년 11월 27일 16시 51분
입력
2020-11-27 16:49
2020년 11월 2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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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는 여자일반부 1000m 2위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2·성남시청)이 2020~2021시즌 첫 대회에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27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3000m 결승에서 5분18초5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우승한 최민정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앞서 열린 여자 일반부 1000m에서는 쇼트트랙 간판 스타 심석희(서울시청)가 정상에 섰다. 심석희는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2초528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전날 벌어진 1500m 결승에서 4위에 머물러 입상이 좌절됐던 심석희는 1000m에서는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김지유(성남시청)가 1분32초460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한 김지유는 대회 2관왕이 됐다.
3위는 1분32초557를 기록한 김아랑(고양시청)이었다.
남자 일반부 1000m에서는 베테랑 곽윤기(고양시청)가 1분31초6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승수(스포츠토토)가 1분31초720으로 뒤를 이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1000m 결승에서 1분26초27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대학부 1000m 결승에서는 이유빈(연세대)이 1분34초889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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