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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올해 첫 LPGA 출전…1R 공동 46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0 11:09
2020년 11월 20일 11시 09분
입력
2020-11-20 11:08
2020년 11월 20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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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약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전해 중위권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장(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쳐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공동 46위에 오른 고진영은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대회만 출전했던 고진영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참가했다.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만이다.
이날 고진영은 전반에만 2타를 잃었고, 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교환하고 1라운드를 끝냈다.
김세영(27)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3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소피아 포포프(독일)는 6언더파 64타를 기록해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희영(33)과 강혜지(30)는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나란히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처음 LPGA 투어에 출전한 이정은6(24)는 3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6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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