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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카노, 또 금지약물 적발…2021시즌 못 뛴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9 09:38
2020년 11월 19일 09시 38분
입력
2020-11-19 09:37
2020년 11월 1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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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일종인 스타노졸롤에 양성 반응…162경기 출전정지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2루수 로빈슨 카노(38·뉴욕 메츠)가 또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다.
MLB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스타노졸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카노에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스타노졸롤은 합성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스포츠계에서는 복용을 엄격히 금지하는 약물이다.
카노가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징계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던 2018년 5월 약물 검사에서 이뇨제인 푸로세마이드가 검출돼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는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복용이 처음 적발된 선수는 80경기, 2차 적발 시 162경기, 3차 적발 시 영구제명 조치한다.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카노는 2021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됐다. 30대 후반에 접어든 카노가 1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경우 은퇴 기로에 서게될 전망이다.
카노의 내년 시즌 연봉은 2400만달러(약 266억5000만원)지만,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됐다.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운 일이다. 카노의 이번 금지약물 복용 적발은 그 뿐 아니라 구단, 팬, 야구계에 무척 불행한 일”이라고 전했다.
카노는 성명을 통해 “내가 복용하는 것에 대해 모두 알고 있다”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카노는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 주어지는 골드글러브를 2차례, 각 포지션에서 최고 타격을 펼친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실버슬러거를 5차례 수상했다.
공수 겸장 2루수인 카노는 2013시즌을 마친 뒤 10년간 2억4000만달러의 거액을 받고 시애틀 유니폼을 입었다.
카노는 2018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로 이적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만 치른 올 시즌에는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10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카노는 올해까지 1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통산 2234경기에 출전, 타율 0.303 3334홈런 1302타점 1257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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