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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2어시스트’ 손흥민, EPL 10월 이달의 선수 후보…3번째 수상?
뉴스1
업데이트
2020-11-07 01:03
2020년 11월 7일 01시 03분
입력
2020-11-07 01:02
2020년 11월 7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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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EPL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PL 공식홈페이지 SNS 캡처)© 뉴스1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의 선수 후보에 포함됐다.
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포함한 10월 이달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함께 체 아담스(사우샘프턴), 코너 코디(울버햄튼),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쉬(아스톤빌라), 해리 케인(토트넘), 티아고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손흥민에 대해 “번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10월 출전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현재 8골을 터뜨리며 득점부문에서도 공동선두다”라고 소개했다.
올 시즌 절정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 특히 10월 한달 4골 2어시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0월5일 맨유전 2골 1어시스트를 시작으로 10월19일 웨스트햄전에서도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10월27일 열린 번리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활약 속, 토트넘도 지난달 2승1무의 상승세를 자랑했다.
손흥민은 앞서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달의 선수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 수상도전이다.
손흥민과 좋은 공격궁합을 보여주며 함께 후보에 오른 케인은 지난달 세 경기 동안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이기도 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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