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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KLPGA 서울경제 클래식서 이틀 연속 선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30 19:33
2020년 10월 30일 19시 33분
입력
2020-10-30 19:32
2020년 10월 30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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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유빈은 30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쳐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김유빈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려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유빈은 “어제보다 바람이 많아서 세컨드 샷을 공략하기 어려웠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선두가 처음이라고 한 김유빈은 “우승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기 중에는 우승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다빈(22)은 전반 라운드에 4타를 줄여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후반 들어 2타를 잃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4타를 줄인 장하나(28)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최민경(27), 김민선5(25)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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