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방’ 다저스, NLCS 5차전서 애틀랜타 꺾고 기사회생

뉴시스 입력 2020-10-17 15:10수정 2020-10-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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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열세에 있었던 다저스는 이날 홈런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다.

다저스 코리 시거는 솔로포와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윌 스미스는 역전 3점포를 날려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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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는 2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투수 조 켈리(1이닝 무실점)와 블레이크 트레이넨(2이닝 무실점) 등 불펜진이 호투를 펼쳐 승리를 이끌었다.

양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은 18일 오전 5시38분에 열린다.

애틀랜타는 1, 2회말 공격에서 1점씩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반격에 나선 다저스는 4회초 시거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6회 스미스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회 공격에서 시거의 투런포 등으로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애틀랜타는 8회 1점을 뽑는 데 그쳐 무릎을 꿇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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