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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우스햄튼전 동점골, 토트넘 선정 ‘9월의 골’
뉴스1
업데이트
2020-10-14 08:05
2020년 10월 14일 08시 05분
입력
2020-10-14 08:04
2020년 10월 14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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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올 시즌 1호골이 소속팀 토트넘이 선정한 ‘9월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9월 20일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터뜨린 동점골이 9월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사우스햄튼전 동점골은 총 55%의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0-1로 밀리던 전반 추가 시간에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동점골이자 올 시즌 1호골을 신고했다. 당시 손흥민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슈팅이 어려운 각도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에 3골을 추가하면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EPL에서 ‘한 경기 4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기록한 네 번째 골도 ‘9월의 골’ 후보로 올라 22%의 득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받은 뒤 슈팅 각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왼발로 골을 터뜨렸다.
에릭 라멜라가 첼시와의 리그컵에서 넣은 골은 16%의 득표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케인과 라멜라가 스켄디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 넣은 골들이 4, 5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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