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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US오픈 3R 공동 34위…울프 선두 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0 11:39
2020년 9월 20일 11시 39분
입력
2020-09-20 11:38
2020년 9월 20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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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매튜 울프, 5언더파로 단독 1위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오픈 3라운드에서도 치고 나가지 못했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합계 8오버파 218타로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선두엔 5타를 줄인 매튜 울프(미국)가 올라섰다.
울프는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7위였던 울프는 합계 5언더파 205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달 메이저대회 데뷔전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로 활약한 울프는 두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언더파 207타로 울프에 2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1언더파 209타로 언더파 대열에 합류한 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이다.
이번 대회는 까다로운 코스로 3라운드까지 언더파가 단 3명에 불과하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패트릭 리드(미국)는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11위(3오버파 213타)로 추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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