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FC 정찬성, 10월18일 오르테가와 격돌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31 14:29
2020년 8월 31일 14시 29분
입력
2020-08-31 14:28
2020년 8월 31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의 대진 일정이 드디어 공개됐다.
정찬성은 오는 10월18일(한국시간) ‘UFC Fight Night(UFN)’ 메인 이벤트에서 세계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미국)와 격돌한다.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격돌하게 될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이들은 지난 12월 UFC 부산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번 두 파이터의 맞대결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만일 정찬성이 오르테가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 매치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찬성은 훈련을 위해 에디 차 코치와 함께 바비 모펫, 조니 케이스를 스파링 파이터로 초청했다.
UFC 페더급 랭킹 4위인 정찬성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타이틀 샷 도전 의지를 밝히기도 해 특히 이번 대결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한 차례 대결 무산 이후 장외 설전을 벌였다. 지난 3월 UFC 대회에 가수 박재범이 정찬성과 동행했다가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팝핀현준 “수업 중 성적 수치심 느끼게 한 점 반성”…교수직 사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