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교체 출전’ 발렌시아, 프리시즌서 비야레알에 2-1 역전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9 15:24
2020년 8월 29일 15시 24분
입력
2020-08-29 15:23
2020년 8월 29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프리시즌에서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다.
발렌시아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지난 23일 카스테욘(2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잡았다. 카스테욘전에선 선발로 나섰다가 16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과 구보 다케히사(비야레알)의 ‘미니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구보도 이강인과 비슷한 후반 21분에 투입됐다.
발렌시아는 0-1로 뒤진 후반에 내리 2골을 넣었다. 막시 고메스가 후반 20분, 후반 29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한동훈 겨냥 “총선 망친 주범들 당권 노린다고 난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동에 또 하나의 전운이 감돈다[이세형의 더 가까이 중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그호이어 해킹에 한국인 2900명 개인정보 유출…억대 과징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