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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맷 데이비드슨, 개막 출전 후 코로나19 양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6 11:43
2020년 7월 26일 11시 43분
입력
2020-07-26 11:42
2020년 7월 26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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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메이저리그(MLB)에서 곧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신시내티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맷 데이비드슨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데이비슨은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홈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 중 여러 선수와 접촉도 있었다.
메이저리그, 구단, 선수들 모두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그아웃 등에서 밀접 접촉도 예상된다. 개막 후 하루 만에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 나왔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데이비슨은 개막전에서 팀 동료인 닉 카스테야노스와 악수 하는 장면도 있다.
코로나19로 4개월 늦게 개막한 메이저리그에 불안한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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