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류현진, 홈구장서 라이브피칭까지 소화

뉴스1 입력 2020-07-09 11:00수정 2020-07-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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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라이브피칭 모습이 담긴 SNS. (스포츠넷 아든 즈웰링 기자 SNS 캡처)© 뉴스1
류현진(33토론토)이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캐나다 언론 스포츠넷의 아든 즈웰링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현재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서머캠프 훈련을 펼치고 있는 토론토 선수단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류현진도 포함됐다. 실전처럼 타자를 세워 두고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자신 앞으로 날아온 타구를 재빠르게 1루로 처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즈웰링 기자는 “류현진이 실전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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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의 라이브피칭과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의 불펜피칭,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캐치볼 모습도 영상에 담았다.

최근까지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에 잔류하며 개인훈련을 이어갔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가 7월24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지난 주말, 선수단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했다. 전날 마스크를 쓴 채 첫 훈련을 펼치는 모습이 전해진 가운데 이날은 라이브피칭까지 진행하며 속도를 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현재 시즌 개막전 선발로 유력하게 꼽힌다. 예상대로라면 25일 탬파베이 원정경기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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