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73억원으로 몸값 세계 41위…호날두는 46위

뉴시스 입력 2020-06-02 08:03수정 2020-06-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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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는 음바페…케인 4위·메시 9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가 다가오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전 세계 축구선수 가치 평가에서 41위에 랭크됐다.

유럽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는 1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 50명을 평가하면서 손흥민은 41위에 올려놓았다.

40위권을 대표하는 선수로 등장한 손흥민의 시장 가치는 6400만 유로(약 873억원)으로 평가됐다.


최근 인터밀란에서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마우로 이카르디(44위·6000만유로)는 손흥민보다 낮은 몸값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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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이카르디 영입에 투자한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81억원)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6000만 유로(약 818억원)으로 46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4월 호날두의 몸값을 앞지른 바 있다.

호날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왔지만, 적지 않은 나이로 시장 가치 평가가 하락했다.

메시는 1억1200만 유로(약 1527억원)로 9위에 랭크됐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 선수는 프랑스의 축구 천재 킬리안 음바페(PSG)로 1억8000만 유로(약 2454억원)다. 그다음은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1억2800만 유로)이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해리 케인은 1억2000만 유로(약 1636억원)으로 4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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