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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미켈슨에 설욕전…팀 맞대결서 1홀차 승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5 11:08
2020년 5월 25일 11시 08분
입력
2020-05-25 10:05
2020년 5월 25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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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스타 매닝-브래디도 가세
코로나19 성금 2000만 달러 조성
타이거 우즈가 필 미켈슨(이상 미국)과의 재회에서 웃었다.
우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베사운드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에서 미켈슨을 제압했다.
우즈는 미켈슨에 18번홀까지 1홀 앞서 신승을 거뒀다. 2018년 11월 상금 900만 달러(약 111억원)가 걸린 1대1 대결에서 미켈슨에 연장 접전 끝 패한 우즈는 1년6개월 만에 설욕전을 벌였다.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1000만 달러(약 124억원)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온라인 기부금이 쏟아지면서 총 2000만 달러(약 248억원) 가량의 성금이 조성됐다.
2018년과 달리 미국프로풋볼(NFL) 전설 톰 브래디와 페이튼 매닝(이상 미국)이 가세해 두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브래디는 미켈슨과, 매닝은 우즈와 팀을 이뤘다.
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의 입장은 허용되지 않은 대신 선수들이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중계진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눠 보는 이의 아쉬움을 달랬다. 중계를 접한 팬들은 스포츠 스타 4명의 소통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었다.
두 선수는 농담 섞인 대화로 재미를 더했다. 5번홀을 돌던 미켈슨이 우즈에게 공을 마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우즈는 “US오픈 메달로 마크해주겠다”고 속을 긁자 미켈슨은 “나는 은이 몇 개 있다”고 답했다.
미켈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중 US오픈에서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준우승만 6차례 기록했다.
전반 9개홀은 선수들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최소 스코어를 채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반 9개홀은 각자 티샷을 하고 좋은 위치에 떨어진 공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경기는 비로 인해 45분이나 지연됐다. “나는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뛰지 않는다”고 말했던 우즈는 언제 그랬냐는 듯 초반부터 혼신의 샷을 선보였다.
3번홀에서 우즈의 버디로 우즈-매닝 조가 기선을 제압했다. 5번홀까지 2홀차로 앞선 우즈-매닝 조는 10번홀이 끝났을 때 미켈슨-브래디 조와의 격차를 3홀까지 벌렸다. 우즈-매닝 조는 막판 추격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우즈의 파트너로 이벤트에 참가한 매닝은 “이들과 함께 경기장에 있는 것은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다. 초대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항상 기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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