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벤 라이블리, 옆구리 부상 대형 악재…복귀까지 8주 예상

뉴스1 입력 2020-05-23 19:20수정 2020-05-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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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 © News1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29)가 부상으로 8주 가량 전력에서 빠진다.

삼성 관계자는 23일 “라이블리가 왼쪽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 4주, 재활에 4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1회초, 한 타자만 상대한 뒤 부상을 호소해 김윤수로 교체됐다. 갑작스러운 변수 속, 삼성은 불펜투수 6명을 릴레이 등판시켰지만 7-12로 패했다.


정밀검진 결과, 가벼운 부상이 아니었다. 삼성 설명에 따르면 라이블리는 그라운드 복귀까지는 최소 8주 가량 소요되는 데 두 달이 더 되는 기간이다.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쳐진 삼성 입장에서 고민이 뒤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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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라이블리와 함께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도 1군에서 제외했다. 박해민은 개막 후 16경기 동안 타율 0.182의 빈타에 허덕였다.

대신 황동재, 홍정우 두 명의 투수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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