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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감독, 뉴캐슬 새 사령탑 유력
뉴시스
입력
2020-05-08 09:56
2020년 5월 8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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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투자 받는 EPL 뉴캐슬의 새 감독 후보 1순위
손흥민의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포체티노 전 감독이 뉴캐슬과 감독직을 두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 매입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이 라파엘 베니테스와 포체티노를 차기 감독 후보군에 둔 상태”라면서 “포체티노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도 포체티노 감독의 뉴캐슬 부임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 리그 재개 여부에 따라 선임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캐슬 매입을 추진하는 컨소시엄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 펀드(PIF)와 영국 부호 루젠 형제, 여성 투자가 어맨다 스테이블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PIF를 이끄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자의 자산 규모는 3200억 파운드(약 484조원)로 알려졌다.
이들은 3억 파운드(약 4500억원)로 뉴캐슬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아 2018~2019시즌에는 구단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과 구단주와 갈등으로 토트넘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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