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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유럽축구 빅리그 셀링클럽 3위
뉴시스
입력
2020-04-14 12:44
2020년 4월 14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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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아약스 1위…박지성 친정팀 PSV아인트호벤 7위
‘황소’ 황희찬의 소속팀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유럽에서 세 번째로 빅리그 선수를 많이 배출한 클럽으로 조사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투자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4일(한국시간) 주간 리포트를 통해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셀링클럽을 공개했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오스트리아 강호 잘츠부르크는 20명으로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리버풀(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등 강팀들을 상대로 강한 인상을 남긴 잘츠부르크는 엘링 홀란드(노르웨이)와 미나미노 타쿠미(일본)를 각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과 리버풀로 이적시켰다.
황희찬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았지만, 잘츠부르크 잔류를 선택했다.
유럽 최고의 유망주 산실로 알려진 아약스는 가장 많은 22명을 빅클럽으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전통의 ‘명문’ 아약스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돌풍을 일으켰다.
2위는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21명을 배출했다.
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2군팀과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은 17명으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박지성과 이영표의 친정팀으로 알려진 PSV아인트호벤은 15명으로 7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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