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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오스트리아 FA컵 대회서 도움 기록…팀 8강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31 10:13
2019년 10월 31일 10시 13분
입력
2019-10-31 10:12
2019년 10월 31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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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시즌 7골 12도움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무서운 공격 본능을 뽐내고 있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잘츠부르크는 31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에브라이히스도르프의 BSFZ-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2020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16강에서 ASK 에브라이히스도르프(3부리그)를 5-0으로 대파했다.
황희찬은 후반 34분 교체 투입, 후반 41분 홀란드의 골을 도우면서 1도움을 올렸다.
지난 28일 라피드 빈과의 리그 12라운드에서 도움을 올린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이로써 황희찬의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는 7골 12도움(정규리그 5골 7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2골 3도움·컵대회 2도움)이 됐다. 20공격포인트까지 하나만 남겨뒀다.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황희찬은 오른쪽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 반대에 있던 홀란드가 밀어 넣어 도움을 올릴 수 있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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