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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LG 준PO 1차전 매진…준PO 5경기 연속
뉴시스
입력
2019-10-06 11:52
2019년 10월 6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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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이 매진됐다.
키움과 LG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PO 1차전을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준PO 1차전 1만63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291번째이자 준PO 54번째 매진이다.
또한 지난해 10월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넥센(현 키움)과 한화 이글스의 준PO 1차전부터 준PO 연속 5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 LG는 타일러 윌슨은 선발로 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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