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희찬 1골-1도움’ 잘츠부르크,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에 석패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03 06:01
2019년 10월 3일 06시 01분
입력
2019-10-03 04:52
2019년 10월 3일 0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스트리아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희찬은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헹크(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활약한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으로 골과 도움을 올리며 매서운 공격 본능을 뽐냈다.
황희찬은 이번이 첫 챔피언스리그 본선이다.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황희찬은 0-3으로 뒤진 전반 39분 수비수 반 다이크를 제치고 오른발로 때려 만회골을 기록했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득점이다. 후반 11분에는 정확한 크로스로 미나미노 타쿠미의 골을 도왔다.
잘츠부르크는 0-3으로 뒤지다가 내리 3골을 터뜨리며 끈질긴 모습을 보였지만 살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3-4로 석패했다.
1승1패(승점 3)가 된 잘츠부르크는 리버풀(1승1패)과 나란히 위치했다. 나폴리(이탈리아·1승1무 승점 3)가 조 선두로 잘츠부르크는 이달 24일 나폴리와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초반 분위기는 일방적인 리버풀의 흐름이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마네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어 25분과 36분에 앤드류 로버트슨, 살라의 득점으로 3-0을 만들었다.
잘츠부르크의 완패가 예상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황희찬이 분위기를 바꿨다.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세계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는 반 다이크를 제치고 오른발로 때려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가벼운 속임 동작으로 반 다이크를 넘어뜨린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황희찬은 1-3으로 뒤진 후반 11분 정확한 크로스로 미나미노의 골까지 도왔다.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미나미노가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적극적인 압박과 움직임으로 리버풀의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홀란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미나미노가 찔러준 땅볼 패스를 가볍게 밀어넣었다.
0-3에서 3-3을 만든 잘츠부르크는 주도권을 잡았고, 리버풀은 당황했다.
하지만 리버풀에는 살라가 있었다. 후반 24분 결승골이 되는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비록 패했지만 원정에서 대어 리버풀을 끈질기게 괴롭히며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한편, 발렌시아(스페인)의 이강인은 같은 시간에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33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0-3으로 완패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4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5
“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
6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7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8
엿새째 굶주린 ‘늑구’…사냥 능력 없어 폐사 가능성도
9
손잡고 춤추며 음악축제서 데이트…前총리와 팝스타의 로맨스
10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4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5
“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
6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7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8
엿새째 굶주린 ‘늑구’…사냥 능력 없어 폐사 가능성도
9
손잡고 춤추며 음악축제서 데이트…前총리와 팝스타의 로맨스
10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진태 지사 14일 재선 출마 공식 선언…권한대행에 ‘민생’ 당부
“50살 넘어 한의원 개원… 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한밤 중 ‘물벼락’…스프링클러 터져 아파트 주민 30여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