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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임성재, 밀리터리 트리뷰트 2R 공동 15위
뉴스1
입력
2019-09-14 15:20
2019년 9월 14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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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임성재. (KGA 제공) 2019.7.18/뉴스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 70)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전날 PGA 투어 시즌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되는 등 공동 17위에 자리했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에만 버디 3개를 잡아낸 임성재는 후반 들어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6타 차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 로비 셸턴(미국)이 중간합계 13언더파 127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케빈 채플(미국)은 2라운드에서만 11언더파 59타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1라운드 115위에서 5위로 무려 110계단을 뛰어올랐다. PGA 투어 한 라운드 최소타, 짐 퓨릭(미국)의 58타에 한 타 뒤진 기록이다.
안병훈(28·CJ대한통운)도 임성재와 똑같이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25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케빈 나(36)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2위에서 공동 25위(합계 6언더파 134타)로 추락했다.
1라운드 5언더파로 공동 7위였던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이날 1타를 잃고 합계 4언더파 136타에 그쳐 공동 48위에 랭크됐다. 이경훈(28), 김민휘(27·이상 CJ대한통운), 배상문(33)은 컷 탈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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