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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최지만, 토론토전 2루타…타율 0.261
뉴스1
업데이트
2019-09-06 11:55
2019년 9월 6일 11시 55분
입력
2019-09-06 11:54
2019년 9월 6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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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루타를 추가하며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타율은 0.259에서 0.261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트렌트 손튼의 6구째 88.4마일 커터를 받아쳤다. 타구는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갔고 최지만은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4회말과 5회말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7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는 중견수 직선타에 그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6-4로 역전승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83승59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가 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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