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짧지만 강한 인상 남긴 이강인…현지 언론 “출전시켜야”
뉴스1
업데이트
2019-09-02 16:17
2019년 9월 2일 16시 17분
입력
2019-09-02 16:16
2019년 9월 2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강인.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에 첫선을 보였다. 비록 7분여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강인의 재능을 집중 조명했다.
발렌시아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19-20시즌 라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이강인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9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돼 필드에 투입, 라리가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40분 상대의 공을 가로챈 뒤 그대로 20m가량을 드리블하다 수비수 2명을 벗겨내고 침투 패스를 선보이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발렌시아 지역지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이날 “이강인이 투입하자마자 놀라운 움직임을 보였다”며 “U-20 월드컵 최고의 선수인 이강인은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부정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이어 “비록 오프사이드에 걸리긴 했지만, 그가 보여준 움직임은 센세이셔널했다. 메스타야 스타디움은 이강인이 공을 잡을 때마다 기대감에 휩싸인다. 이강인의 미래는 의문의 여지 없이 환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 경기 이강인의 움직임으로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이강인이 꼭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강인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의 신성 구보 타케후사(18)와 ‘미니 한일전’을 벌인 것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구보는 후반 34분 안테 부디미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이강인과 같은 결정적인 움직임을 보이진 못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과 구보가 유스 시절 이후 6년 만에 맞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6년 전 12살의 나이로 맞붙었고, 이날 경기로 6년 만에 1군에서 재회했다”고 소개했다.
스페인 ‘비사커’는 “구보가 이강인에 앞서 교체 투입됐지만 기회를 만들거나 슈팅을 기록하진 못했다”며 “유망주임은 틀림없지만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일본 매체 역시 이들의 맞대결에 관심을 보였다. 일본 ‘닛칸 겐다이’는 “동갑이자 둘 다 왼발을 쓰지만,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결정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마요르카 수비진을 당황하게 했다”며 “반면 구보는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4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5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사설]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10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4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5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사설]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10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금융 진출한 폴란드, 우크라-러 재건 전초기지로
중국 선박 2척은 회항, 이란 연계 선박은 해협 통과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 문병…태진아와 50년 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