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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추신수,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텍사스 2연패
뉴스1
업데이트
2019-08-14 11:03
2019년 8월 14일 11시 03분
입력
2019-08-14 11:02
2019년 8월 1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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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침묵했지만 볼넷으로 4경기 연속 출루에는 성공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11일 밀워키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때려낸 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타율은 0.272에서0.269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데니 산타나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초 토론토의 2번째 투수 토마스 패넌의 4구째 73.7마일 커브에 루킹 삼진을 당한 뒤 5회초 유격수 땅볼, 7회초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으나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를 상대로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토론토에 홈런 3개를 내주면서 0-3으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59승60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되며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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