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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슈어저, 등 통증으로 후반기 첫 등판 미룬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3 10:10
2019년 7월 13일 10시 10분
입력
2019-07-13 10:10
2019년 7월 13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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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의 사이영상 경쟁자로 꼽히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통증으로 후반기 일정을 조정한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슈어저는 등 통증이 남아있어 15일로 예정돼 있던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7이닝 무실점) 등판 이후 불편함을 느꼈다. 결국 등 통증으로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MRI 검사를 했지만,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데이브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은 “MRI 검사 결과 이상은 없다. 하지만 슈어저는 등이 아프다고 한다”며 “상태를 더 지켜보고 등판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슈어저가 나서기로 돼 있던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는 아니발 산체스가 선발 등판할 계획이다.
슈어저는 올 시즌 9승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129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은 181개를 솎아냈다. 최근 7경기에서는 7승무패 평균자책점 0.87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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