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승환, 복근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등재…ML 진출 이후 처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1 08:49
2019년 6월 11일 08시 49분
입력
2019-06-11 08:48
2019년 6월 11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콜로라도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오승환이 왼쪽 복근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부상자명단 등재일은 8일로 소급적용됐다.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뛴 오승환이 부상자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21경기에서 18⅓이닝을 던진 오승환은 3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9.33으로 부진했다. 지난달 3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된 이후에는 등판 기회도 잡지 못했다.
오승환은 부진한 가운데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만나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청률 때문에 김신영 뺀 KBS ‘전국노래자랑’…시청률 제자리걸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무총장 아들은 세자”… 선관위 자녀 특혜 오죽했으면[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내 장애인 2명 중 1명은 노인…고령화 영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