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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UEFA 챔피언스리그 스타 20명에 못들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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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1:07
2019년 6월 3일 11시 07분
입력
2019-06-03 11:06
2019년 6월 3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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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시소코·베르통언은 포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빛낸 20명의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토트넘)은 제외됐다.
UEFA는 2일(한국시간) ‘스쿼드 오브 시즌’ 선수 20명을 공개했다. 토머스 샤프, 데이비드 모예스, 라울 곤잘레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등 9명의 UEFA 테크니컬 옵저버들이 선정한 명단이다.
공격수 부문에 메시와 호날두 등 유명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호날두는 6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공교롭게도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잉글랜드)에 막혀 4강에서 탈락했고, 호날두 역시 8강에서 아약스(네덜란드)에게 덜미를 잡혔다.
메시, 호날두 외에 루카스 모우라(토트넘)과 사디오 마네(리버풀), 두산 타디치(아약스) 등이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미드필더로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시티), 하킴 지에슈(아약스), 조르지뇨 바이날둠(리버풀) 등이 뽑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4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공격수, 미드필더 부문에 들지 못했다.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은 대회 챔피언 리버풀로 총 6명을 명단에 포함시켰다.
토트넘에선 모우라를 비롯해 무사 시소코와 얀 베르통언 등 3명이 선발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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