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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상 첫 UCL 결승…포체티노 “최대한 빨리 다시 돌아오겠다”
뉴시스
입력
2019-06-02 09:21
2019년 6월 2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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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부임 이후 토트넘 상위권 견인
확실한 보강 없이도 리그 4위·준우승 성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끈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은 좌절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잉글랜드)과 경기에서 0-2로 졌다.
전반 2분 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흔들렸고 후반 42분 상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에게 한 골을 더 허용했다.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이 선발로 출장,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토트넘은 아쉽게 우승 문턱서 좌절했지만, 결승 진출만으로 큰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보강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축 미드필더인 무사 뎀벨레가 중국으로 떠난 자리도 메우지 않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리그서 4위 자리를 지켜냈고 챔피언스리그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을 밟았다.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출신으로 에스파뇰(스페인), 파리생제르망(프랑스) 등을 두루 거친 그는 지난 2009년 에스파뇰에서 첫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2013년 1월 나이젤 앳킨스 감독의 후임으로 EPL 사우샘프턴으로 넘어와 젊은 선수들과 함께 짜임새 있는 축구를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4~201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감독에 부임한 그는 만년 중상위권에 그쳤던 팀을 확실한 우승 경쟁 팀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몫을 했다.
2015~2016시즌 리그 3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낸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4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패배 후에도 좌절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는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준비할 수 없었던 이른 시간에 골을 허용하며 경기가 힘들어졌다”고 했다.
“운이 없었지만 선수들은 투지 있게 싸웠다. 후반전 경기력은 좋았다”고 총평한 그는 “최고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다시 경험하고 싶다. 최대한 빨리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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