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4일 만의 등판’ 롯데 장시환, 3이닝 5실점 조기강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5-29 20:33
2019년 5월 29일 20시 33분
입력
2019-05-29 20:31
2019년 5월 29일 2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장시환. 스포츠동아DB
롯데 자이언츠 장시환이 2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렀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장시환은 2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등판, 3이닝 7안타(1홈런) 3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5개.
1차적으로는 잦은 피안타가 문제였지만 공수에서 그를 외면한 야수들까지 더해지며 4회도 넘기지 못했다. 1회 양의지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2실점한 건 본인의 책임이었지만 2회와 3회에는 야수들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장시환은 16일 허리 통증으로 군 엔트리 말소된 바 있다. 회복에 중점을 뒀고, 24일 삼성과 퓨처스리그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쾌조를 알렸다. 하지만 1군에서는 이러한 자신감을 보이지 못했다.
창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