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북측 “2020 도쿄올림픽 단일팀, 다 같은 겨레의 마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9 19:44
2019년 5월 29일 19시 44분
입력
2019-05-29 19:44
2019년 5월 29일 1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이 도쿄올림픽 단일팀 결성에 의지를 보였다.
원 부상은 28일 ‘중국신문망’과 인터뷰에서 “남북이 단일팀으로 앞으로 경기들에 출전하는 문제는, 우리 남북의 다 같은 겨레의 마음이다. 올림픽의 이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원 부상은 지난해 11, 12월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체육분과회담에 북측 수석대표로 참석,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단일팀 구성 및 개회식 공동입장 등에 합의했다.
그는 “남북 관계는 다른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민족 관계 문제”라면서 “같은 민족으로서 언제나 한 길에서 함께 살고파하는, 먼 길 나가도 함께 하고파하는 이런 민족 감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당시 남북은 여자농구, 여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등 4개 종목에서 단일팀 합의를 이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