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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최지만, 토론토전 멀티히트…3경기 연속 타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8 09:04
2019년 5월 28일 09시 04분
입력
2019-05-28 08:46
2019년 5월 28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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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안타를 쳤고, 3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62로 높아졌다. 시즌 18타점, 16득점째를 올렸다.
이날 최지만의 초반은 좋지 않았다. 득점권 상황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1회말 무사 2, 3루에서 토론토 선발 에런 산체스에게 삼진을 당했고, 2회 2사 1, 2루에서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잘 맞은 타구가 1루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분발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4회 2사 2루에서 토론토 두 번째 투수 제이컵 웨그스팩의 한가운데로 몰린 90.2마일(145㎞)짜리 직구를 때려내 1타점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최지만은 송구가 홈으로 향하는 사이 2루를 노렸다. 토론토 포수 루크 마일의 악송구를 틈타 2, 3루를 돌아 홈까지 내달렸다.
7회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8회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탬파베이는 14안타를 몰아쳐 8-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올린 탬파베이는 시즌 32승 19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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