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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침묵’ 다저스, 세인트루이스에 0-4 완패…시즌 첫 연패
뉴스1
업데이트
2019-04-10 14:01
2019년 4월 10일 14시 01분
입력
2019-04-10 13:59
2019년 4월 10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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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타선이 침묵하면서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0-4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8승4패가 됐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는 유지했지만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승5패)와의 승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이날 안타 7개와 볼넷 8개를 기록했지만 단 1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1회초 1사 2, 3루 찬스에서는 4번타자 A.J. 폴락과 5번타자 맥스 먼시가 연속 삼진을 당했고 3회초 1사 1, 2루에서는 코디 밸린저의 강한 타구가 유격수에게 잡히며 병살타가 됐다.
다저스는 4회초와 5회초 연속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초와 7회초에는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한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실점 3볼넷 7탈삼진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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