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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학주, 심판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뉴스1
업데이트
2019-04-06 19:53
2019년 4월 6일 19시 53분
입력
2019-04-06 19:50
2019년 4월 6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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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이학주. (삼성 제공)© 뉴스1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이학주(29)가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시즌 1호 퇴장이다.
이학주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2차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학주가 퇴장 당한 것은 5회초 두 번째 타석.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선발 브록 다익손의 4구째 몸쪽 빠른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세 번째 스트라이크로 삼진.
그러나 이학주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항의를 시작했고, 최수원 구심은 이학주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삼성은 이닝 교대 후 5회말 김성훈을 이학주 대신 유격수로 투입했다.
이학주가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려내는 등 공수에서 활약해고 있었다는 점은 삼성으로선 아쉬운 대목이다.
이학주는 지난해 열린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2순위)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200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유턴을 결정,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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