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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 2볼넷 2득점…3경기 연속 안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2 11:12
2019년 3월 22일 11시 12분
입력
2019-03-22 11:10
2019년 3월 22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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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상대선발 마이크 클레빈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4회말에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19일 LA 다저스전(3타수 2안타), 21일 신시내티 레즈전(3타수 1안타)에 이은 3경기 연속 안타다.
추신수는 6회말 2루수 직선타로 돌아섰지만 8회 다시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스리런 홈런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33에서 0.242(33타수 8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클리블랜드를 7-3으로 물리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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