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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빅리거 5명, 28일 시범경기 일제히 휴식
뉴스1
업데이트
2019-02-28 09:41
2019년 2월 28일 09시 41분
입력
2019-02-28 09:39
2019년 2월 28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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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5명이 시범경기에서 일제히 휴식을 취했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최근 스프링캠프 도중 왼쪽 어깨 통증으로 인해 텍사스주로 이동, 주사 치료를 받았다.
이날 오전 스프링캠프에 조기 복귀한 추신수는 “몸 상태는 괜찮다”고 밝혔으나 무리해서 경기에 나서진 않았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서 빠졌다.
현지 매체 CBS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탬파베이는 최지만을 선발 1루수로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전날 훈련 도중 등 부위에 통증을 느껴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CBS스포츠는 “부상은 심각하지 않고 이번 주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전날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강정호 대신 콜린 모란을 3루수 자리에 투입했다.
전날 시범경기 첫 마운드에 올라 1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은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류현진(32·LA 다저스) 역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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