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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혜윤, 생애 첫 라운드 MVP 수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25 23:41
2019년 2월 25일 23시 41분
입력
2019-02-25 19:19
2019년 2월 25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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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혜윤. 사진제공|WKBL
용인 삼성생명의 배혜윤이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와 MIP를 발표했다. 삼성생명 배혜윤은 기자단 투표 68표 중 52표를 획득해 KB스타즈 박지수(8표)를 제치고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배혜윤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41분을 뛰면서 22점·3.8리바운드·3.8어시스트·1.0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다. 배혜윤이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6라운드 MIP는 신한은행 한엄지가 선정됐다. MIP는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선정된다. 한엄지는 총 39표 중 18표를 획득, OK저축은행 진안(14표)을 4표 차로 제쳤다.
한엄지는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2분55초를 뛰면서 평균 10.6득점·6.6리바운드·2.4어시스트·0.4스틸을 기록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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